디지털 금융의 최전선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 그리고 가치를 지키기 위한 보안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은 혁신의 걸림돌이 아니라,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한 가장 단단한 기초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 데이터와 개인정보의 가치를 분석하며 시작한다. 데이터는 단순한 식별 정보에서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와 다차원적인 정보가 결합되어 초개인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 등을 다룬다.
마이데이터 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 비식별화와 암호화 기술, AI 기반 보안 시스템의 이상 징후 탐지와 대응,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와 DevSecOps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사고 발생 시 스스로 격리하고 복구하는 자가 치유 시스템 구축 전략과 금융생태계에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적 감사와 규제 대응까지 담았다.